드림팀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드림팀을 통하여 좋은 차 구입하시구요, 박*우님,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 11월 21일 드림팀 판매글 >>>

YF 쏘나타 쥐색 11년형식 무사고 13,000km 프리미어 구입하셨습니다

아들이 다니는 회사의 동료분으로, 15일 목요일에 문자로 의뢰하셔서 답변을 드리고
20일 화요일이 쉬시는 날이라 방문 약속을 했습니다.

투싼 ix 2천만원 아래의 차를 원하셨는데, 차가 거의 없어서 YF쏘나타까지 염두에 두고 오셨습니다.
거의 대부분 방문하시면 저에게 다녀가신 분들의 소개로 방문을 하셔서 기분은 더 좋더군요.

먼저 사무실에 앉아서 두 차종의 가격과 위치를 파악하고, 고객분은 썬루프, 네비를 원하지 않으셨으므로
한성단지의 투싼 한대를 보고 적당해 보여서 시운전을 하는데, 오디오 근처에서 정차시에는 나지않는데
주행시에는 짜르르 소리가 나서 눌러보고 막아봐도 안에서 나는 소리인지 정비소에 들러서 확인을 해봐도
정확하게 집어내지를 못해서 일단 보류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YF 차가 저렴하여 차를 점검하여 보는데 썬팅도 되지 않은 차라 사무실에 가서 확인하니
저의 예상대로 현대차 직원이 타던 차인데 주행거리가 짧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고민을 좀 하시라고 시간을 드리고 양해를 얻어서 쏘렌토R 출고를 해 드리고, 그래도 처음에 투싼에 마음이
가 있어서 2천만원의 차를 1950만원으로 원하셨는데 차주딜러가 1980만원을 고수하셔서
YF로 마음을 굳혀서 구입을 하셨습니다.

차 출고즈음에 투싼ix 차주가 전화와서 그금액으로 주겠다는데 이미 버스는 지나갔고
썬루프, 네비 없는 차를 년말에 버티면 한해를 넘기는데 그 점을 잘 못 느끼는것 같아서 안타깝더군요.
투싼 그차가 인연이 아닌걸로 봅니다.

순정 자체를 좋아하시니 썬팅만 하시고 오래오래 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